베가네트웍스 클루커스(대표 안종윤)는 상포테크놀로지 홍콩유한회사 ‘2021 올해의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올해의 파트너상’은 한 해 동안 고객에게 상포테크놀로지의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있어 혁신과 구현에 탁월한 우수성을 입증한 각 국가별 파트너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는 전세계 파트너사가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베가네트웍스는 정보통신 기술력과 영업력으로 엔터프라이즈 기업과 중소기업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국내 상포테크놀로지 기술 딜리버리에 앞장 선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을 대표하는 파트너로서 선정되는 영광을 얻었다.
상포테크놀로지 홍콩 유한회사 아시아 부문장 제레미는 “베가네트웍스는 고객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보여줬으며, 우리 생태계에서 제공하는 훌륭하고 뛰어난 파트너들을 대표한다”고 전했다.
안종윤 베가네트웍스 대표는 “상포테크놀로지를 중심으로 기술 인력 양성 및 기술력 강화에 집중적으로 투자해 오고 있다. 이러한 점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상포테크놀로지와 동반 성장하는 파트너이자 클라우드로 다양한 산업 분야 기업의 디지털 전환 여정에 함께하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베가네트웍스는 기존 IT 통신 서비스, 인프라 전환 컨설팅 및 구축 서비스뿐만 아니라 애플리케이션 현대화 서비스 분야에 핵심 경쟁력을 가지고 시장을 확대하고 있는 젊은 기업이다.